제주지역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 10년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통계로 본 제주의 어제와 오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68만 9천900대로 10년 전인 지난 2012년과 비교할 때 134% 증가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도내 주차면수는 114% 늘어 자동차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자동차 증가에 지난해 제주지역 자동차 단속 건수는 10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