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산물 자율적 수급안정사업 본격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1.01 09:43

해마다 반복되는
제주농산물의 과잉생산과 시장격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가 스스로의
자율적인 수급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가 설립된 이후 관리되고 있는
감귤과 당근 품목에 더해
올해 월동무로 확대하고
이어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로 단계적으로 적용합니다.

농산물 수급관리사업은
정부나 지자체 주도가 아닌
생산자 주도의 수급안정 정책이며
참여농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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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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