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주항공 항공권 2.5초에 한 장씩 팔려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1.08 09:59

지난해 제주항공 항공권이
2.5초당 1장 꼴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공항은
지난해 탑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주항공을 이용한 탑승객은
1천230만 7천8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탑승객들이 구매한 항공권을 추산해 보면
2.5초에 1장씩 팔린 셈입니다.

지난해 제주항공을 가장 많이 이용한 승객은
70대 여성으로
편도 기준으로 인천~나고야 노선을
135회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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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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