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이용률 증가…최고 인기책 '역행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1.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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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의 전자책 이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한라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책 대출실적은 12만 여 명으로 전년에 비해 37% 늘었습니다.

가장 많이 찾은 전자책은 무자본 창업을 통해 30대 초반에 성공을 이룬 이야기인 자청 작가의 '역행자'로 불안한 시대상을 반영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한라도서관은 코로나19 시기에 전자책 이용 요구에 따라 2021년 5만여 종을 시작으로 현재 10만여 종으로 확대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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