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제주 소비자 심리지수 소폭 회복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1.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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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제주지역 소비 심리가 소폭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95.9로 전월 대비 1.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주요 지표를 보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 경기판단지수와 향후 경기전망지수는 나란히 상승했습니다.

다만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 지수와 생활형편전망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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