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맞아 도내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제주동문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등 도내 3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합니다.
국내산 수산물 구입비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도내 수협에서도 설명절을 맞아 품목별로 최대 2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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