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보, 올해 6천억 규모 보증지원 '역대 최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2.05 14:18
제주신용보증재단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역대 최고 규모의 보증지원을 실시합니다.
민생안정과 경제활력, 체질개선을 올해 3대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보증공급 목표액을
역대 최대인 6천 210억원 이상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민선 8기 도정의 상생경제 지원을 위한
5천억원 규모의 '위드 업 보증'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또 제주도 추천서 자금 기간이 종료된
코로나 특별경영안정자금에 대해
10년 장기분할상환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합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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