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 '절정'…공항만 '북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2.12 15:01
영상닫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2일) 제주공항만에는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 행렬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4만 4천여 명이 공항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공항에는 귀경객과 함께 일부 환송 가족들이 나온데다 입도객 3만 7천여명까지 몰리면서 하루 종일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오늘까지 닷새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귀성객은 19만 7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