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브리핑 (2월 20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2.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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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서귀포선거구 경선 일정을 확정하면서 고기철, 이경용 후보의 맞대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각각 민생탐방을 이어가며 지지층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기철 예비후보는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공항 건설 문제를 전도민의 숙원 사업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를통해 지역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과 유출 방지, 고용 기회 확대 등 제주도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를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법환동 해녀 40인이 법환 출신인 이경용 예비후보와 어업 정상화 대책을 요구하는 자리를 가진 후, 정책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어업인과 해녀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안이 나올 수 있도록 여당 국회의원이 돼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예비후보는 오늘 논평을 내고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을 하며 의료대란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대화와 타협이 실종된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사태의 근본 원인은 정부에 있다며 현실적인 대안을 가지고 의료계와 대화하길 거듭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시 갑 선거구는 아직 공천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김영진 예비후보가 공약 발표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을별 유휴공간을 젊은 예술인들이 창작공간으로 활용하고, 어린이 소규모 체험미술관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제주형 농업수입보장보험'을 본격 시행해 농가 수입 안정과 월동채소 과잉생산 문제를 해소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으로 보험 대상 재해의 범위와 보장 수준을 확대하고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대책 등을 위한 국비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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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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