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 행사 궂은 날씨로 조천체육관에서 개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2.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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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일) 예정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장소가 조천체육관으로 변경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초 제주항일기념관 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하려 했지만 강풍과 추위가 예상되며 조천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공개 모집한 도민 참여자와 광복회원, 도내 기관 단체장 등이 참여해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영상 상영, 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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