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공의 이탈' 2차 현장조사…"처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3.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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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전공의가 대거 빠져나간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을 대상으로 2차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전공의 이탈 상황과 이로 인한 피해사례 등을 확인해 형사 고발 또는 면허 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대병원은 전공의 정원 108명 가운데 102명이 사직하거나 임용 포기서를 제출했고 한라병원은 20여 명이 무단 결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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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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