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상공인·시장 체감경기 여전히 '부정적'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3.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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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체감경기가 소폭 회복했으나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는 51.2로 전월보다 7.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체감경기지수는 52로 9.1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치인 100에 크게 못 미치면서 골목상권의 경기 상황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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