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아파트 전동킥보드 과열 추정 불…인명피해 없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3.06 06:28
어제(5일) 오후 3시 40분 쯤 제주시 삼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안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현관에 세워둔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