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배움 지원 '바우처' 접수 시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3.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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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취약계층 배움 지원을 위한 올해 바우처 사업을 시작합니다.

지원대상은 19살 이상의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으로 신청자 가운데 1천 800명을 선정해 연간 35만 원의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기존 대상도 자격 여부 확인을 위해 재신청해야 하며 지난해 지원액의 70% 미만을 사용했다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는 2천 800여곳의 평생교육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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