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연폭포 등 공영관광지 관람시설 재정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3.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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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공영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관람시설을 정비합니다.

이번 정비에는 8천여 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관람시설과 휴계시설, 편의시설들을 재정비하게 됩니다.

특히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이 많이 찾아 올 것을 대비해 관람로와 화장실 등 노후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합니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에서 운영하는 공영관광지는 천지연폭포, 주상절리대, 감귤박물관 등 6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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