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상 어선 전복…제주도 "구조·지원 총력 대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3.09 15:38
영상닫기
통영 해상에서 발생한 제주 선적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사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9일) 제주해양경찰서에서 상황 판단회의를 열고 실종 선원 구조와 피해 가족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업지도선인 '삼다호'와 '영주호'를 사고해역에 급파하고 한림 수협에도 상황실을 마련해 피해 선원 가족을 돕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