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평화재단 첫 상근 이사장에 김종민 임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3.11 11:25
영상닫기
제주 4.3 평화재단의 첫 상근 이사장에 김종민 4.3위원회 중앙위원이 임명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11일) 오전 공모를 통해 선임된 김종민 신임 이사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제주 출생으로 고려대 역사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제주신문사에 입사해 4.3취재반 활동을 시작으로 36년간 4.3의 역사적인 진실규명과 진상조사 등 4.3 문제 해결에 다양한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종민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0일까지 2년간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