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임 "농민 삶에 희망…비례대표 녹색정의당 지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3.12 15:37
30여년 동안 여성 농민 운동을 펼친 김옥임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비례대표 후보로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김 위원장은 오늘 오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36년 동안 농업을 지키고 대안을 실천했던 경험으로 농업 농촌과 농민들의 삶에 다시 희망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5순위에 배정된 만큼 이번 총선 정당투표에서 녹색정의당을 선택하면 제주지역 지역구 의원 3명에 더해 농민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만들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