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 수출 23% 증가…반도체 선전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3.20 16:15
영상닫기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이 반도체와 화장품 등 주요 품목의 선전에 힘입어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은 1년 전과 비교해 22.8% 증가한 1천519만 달러로 2월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고 화장품 수출이 베트남, 대만을 중심으로 5배 넘게 증가하면서 수출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