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응급진료센터에 공중보건의 5명 파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3.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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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라 도내 중증응급진료센터인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에 공중보건의 5명을 파견합니다.

이에따라 해당 공보의는 다음달 17일까지 각 병원에 4주간 배치돼 근무하며 파견 수당은 전액 국비로 지원됩니다.

현재 제주지역 수련병원 6곳에서 근무하는 전공의는 150명 가운데 10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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