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주년 4·3추념식 준비 최종 보고회 열려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3.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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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5일)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76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행사장 배치와 교통.안전관리 계획 등이 공유됐고 비날씨 대책 마련과 홍보 강화, 분향소 추가 설치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연로한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추념식 준비를 꼼꼼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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