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인정 사퇴해야"…"취조식 질문 지양해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3.26 09:34

어제 진행된
KCTV를 비롯한 언론4사 제주시 갑 토론회 이후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성명서를 내고
문대림 후보가
녹취록 당사자가 본인이 맞다고 인정했다며
이는 통신비밀보호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녹취록 문제가 정치혐오를 조장하고 있다며
문대림 후보의 대도민사과와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대림 후보도 성명을 내고
고광철 후보를 향해 검찰 취조식 질문을 지양해야 한다며
귀한 시간을 할애해 시청하는 도민들을 위해서라도
정책의 우열과
실현 가능성으로 경쟁하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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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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