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근로자 전원 재취업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3.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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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소각시설 폐쇄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이 모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민간위탁 종료에 따른 퇴직근로자 52명 가운데 정년을 초과한 5명을 제외한 47명이 공공 또는 민간 사업체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례가 전국 최초로 민간위탁 종료 이후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노정협의체를 운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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