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 산업활동 위축…소비는 증가 전환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3.29 10:40

지난달 제주지역 산업활동이 위축된 반면
소비는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광공업생산은
음료와 전기가스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8% 감소했습니다.

광공업 생산 위축으로 출하도 6%,
재고는 식료품을 중심으로 15.5% 줄었습니다.

도내 소비 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1년 전보다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