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식중독 의심 신고 잇따라 '주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4.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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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식중독 예방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모두 6건의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인병원체로는 병원성 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등이 검출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집단 급식시설이나 음식점 종사자들은 물론 개인 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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