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규모 건축 7개 착공…투자비 5,130억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4.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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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에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잇따를 예정이어서 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신규 건축공사 7개가 착공할 예정으로 투자비는 약 5천 130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규 공사는 묘산봉 관광 단지와 성산포 해양 관광단지, 제주자연체험파트 등 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고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관광 투자 심리 회복세가 건축 시장에 반영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대규모 건축공사에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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