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궂은 날씨 뚫고 추자도 응급환자 이송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4.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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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의 궂은 날씨 속에 추자도 폐혈증 의심 환자가 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이송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일) 밤 10시 50분쯤 추자도에서 폐혈증 증상을 호소하는 80대 환자의 이송 신청을 받고

해상 순찰 중이던 3천 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신고 3시간 만에 제주항으로 이송해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올해 응급환자 4명을 긴급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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