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의 "환경분담금 제도 도입 연기 공감"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4.04 15:47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관광산업을 고려해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시기를
고민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제주상공회의소가 공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제주상의는 오늘(4일) 보도자료를 내고
환경보전분담금은
중장기적인 제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라면서
향후 경기가 회복되고
정책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확보된 상황에서 시행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도지사의 결정에 공감하며
제주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