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막바지 표심 잡기 '사활'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4.08 15:11
영상닫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은 막판 지지세 결집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들은 전략 지역을 순회하며 표심 확보에 매진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4.10 총선 선거운동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후보들은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서귀포의 심장부로 불리는 1호 광장을 중심으로 게릴라 유세를 펼치며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검증된 일꾼임을 내세워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서귀포를 더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장사가 안 된다, 점포는 비어있고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경제 정책을 바꿔야 됩니다. 정말 민생을 살려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에 무능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야 됩니다. 꼭 투표로 심판해 주십시오."

국회의원 선거에 처음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역시 1호 광장과 전략 지역 등을 순회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기철 후보는 정체된 서귀포의 발전을 이끌 인물임을 자신하며 20년 넘게 민주당이 독식해온 정치 세력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기철 / 서귀포시 국민의힘 후보]
"저희들은 더 발전해야 됩니다. 이번에 정치 교체를 통해서 반드시 서귀포가 더 성장하고 더 큰 서귀포를 만들 수 있도록 준엄한 심판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주시갑과 제주시을 선거구 후보들도 마지막까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부지런히 거리로 나서 선거운동을 이어갔습니다.

누가 제주지역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을지 본 투표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가 최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