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재선 발판…현안 해결·가교 역할 '탄력'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4.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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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주시을 선거구입니다.

현역인 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보궐선거에 이어 본선거 격인 22대 총선에서도 승리하면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당선으로 중앙에서도 정계 발판을 넓히면서 제주 현안을 해결할 책임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2년 전 보궐선거에 이어 이번 제22대 총선에서도 제주시을 유권자의 선택은 김한규였습니다.

올해 49살로 제주지역 당선인 가운데 유일한 40대 국회의원으로 다시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전략 공천을 받아 국회에 첫 입성한 김한규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변인 등을 맡으며 초선 의원 임에도 당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중앙 정치에만 몰두하고 지역 현안에 소홀하다는 지적도 받았지만

4.3 직권재심 대상을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하는 4.3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입법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정부가 전액 삭감한 제주 해녀의 전당 건립 예산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도서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국비 지원도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등 제주 현안에도 관심과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년 임기에 이어 다시 국회에 입성하는 김한규 당선인은 정부가 삭감한 일자리 예산을 복원해 고용을 늘리고 벤처타운 원도심 유치를 약속 하는 등 제주 민생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반쪽 임기때 완성하지 못한 제주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많은 분들께서 한번 더 기회를 줄 테니 재선의원으로서 조금 더 제주에 보탬이 되는 정치를 하라고 말씀하셔서 선거 기간 동안 만난 도민들의 이야기, 민원, 제 각오들을 모아서 의정활동 잘 이어가면서 도민들의 바람 꼭 달성하는 국회의원 되겠습니다."

보궐 선거 이후 2년 만에 치러진 총선에서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한 김한규 당선인은 앞으로 제주와 중앙을 잇는 가교 역할 뿐 아니라 두터운 지역 민심까지 확보하면서 이를 발판 삼아 중앙 정치에서도 더욱 보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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