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사리 채취 실종자 수색 지원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4.09 11:12

고사리를 따러 나갔다가 실종된 80대 할머니를 찾기 위해
제주도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사리 채취 실종자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와 합동으로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경찰과 협력해
수색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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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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