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던 여관 주인에 둔기 휘두른 70대 구속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4.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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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지난 4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여관에서 월세 인상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60대 여관 주인을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70대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장기 투숙하던 여관의 월세를 올려달라고해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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