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교육감 부인과 함께 오라초 투표소서 투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4.10 10:10

김광수 제주도교육감도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에
나섰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0일) 부인 김순선씨와 함께
제주시 오라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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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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