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도전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 또 유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4.10 11:53
영상닫기
서귀포시가 민관협력의원에 대한 5번째 입찰 공고를 냈지만 결국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습니다.

특히 이번 입찰 공고에는 진료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평일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 오후 6시로 조정하는 등 조건을 완화했지만 운영자 모집에 또 다시 실패하며 향후 전망을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제주도와 협의를 거쳐 민간협력의원의 임차를 허용해 도내 의료법인의 분원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