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기능성 감귤 5개 품종 추가 개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4.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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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업기술원이 감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30년까지 5개의 신품종 개발을 추진합니다.

특히 껍질을 벗기기 쉬운 품종과 이상기상에도 부피발생이 적은 감귤,
그리고 궤양병에 강해 노지 재배가 가능한 만감류를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원은 감귤 유전자원 520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품질과 기능성, 병 저항성 등을 조사하고
신품종 개발에 필요한 집단을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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