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4.3특집 '뿌리', 제2회 4.3언론상 '본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4.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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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송사 처음으로 4.3으로 뒤틀린 가족관계를 조명한 KCTV제주방송의 특집 '뿌리'가
제주 4.3평화재단과 한국기자협회, 제주도기자협회의 제2회 4.3언론상 본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제2회 4.3 언론상 심사위원회는 이번 KCTV '뿌리' 선정 이유에 대해 4.3으로 뒤틀린 가족관계 문제를 지역 방송사 처음으로 조명했으며
가족관계 회복을 시도조차 못한 이유, 법과 제도권 내에서 가족관계 입증 수단의 한계와 실효성, 입증 수단 확대 필요성 등을
사례자와 법조계, 학계, 4.3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다각도로 전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행안부가 마련한 가족관계 증명 수단에 취재진이 제시했던 족보와 가족묘의 비석, 증언이 반영됐다며
KCTV의 미디어 의제가 정책의제까지 확장된 경우로 4.3 언론상 취지에 매우 부합하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5월) 9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이뤄집니다.

한편 이번 제2회 4.3 언론상에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2년간 보도.방송.제작된 27편이 응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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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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