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화장실 불법촬영 피해 신고…경찰 수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4.19 09:20

도내 한 중학교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내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교직원 여자 화장실에 숨어있다
휴대전화로 여교사를 촬영하다 적발돼
신고가 접수됐으며,

해당 학생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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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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