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벚나무 빗자루병 발생…긴급 방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4.24 12:13
영상닫기

제주시 도로변 벚나무에서
빗자루병이 발생해
제주시가 긴급 방제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최근 예찰 결과 1100로와 명림로, 선교로 등
도로변 벚나무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산림병해충방제단 등 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왕벚나무 가로수와 도시공원,
골체오름 등
왕벚나무 식재지에 대한 예찰과 방제를 추진합니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곰팡이 병원균 침입으로 발생하며
현재까지 이 병에 대한 치료 약제는 개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