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강정천 등 하천 4곳 수질 1등급 유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4.25 18:04
영상닫기
서귀포시의 유수하천인 강정천과 동홍천, 대왕수천, 연회천 등 4곳의 수질이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나타냈습니다.

매해 분기별 1회씩 실시되는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수질 측정 데이터 분석 결과
4곳 하천의 주요 환경오염 지표가 하천수 기준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음 달 말까지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하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봄철 하천변 수질오염행위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