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공대인 대표, 어린이날 용돈 6,200만원 전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5.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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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제주방송 공대인 대표가 102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제주도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6천 200만원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제주지역 620명의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용돈으로 10만원 씩 전달됩니다.

공대인 대표의 어린이날 후원금 전달은 30년간 나눔을 실천한
아버지 공성용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올해로 3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후원금 총액은 12억 4천여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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