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번영로·연삼로 가로수 고사 구간 보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5.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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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담팔수 쇠락병으로 고사하고 있는
번영로와 연삼로 구간을 중심으로 가로수 보완식재 사업을 추진합니다.

결식지에는 보완 대체 수종으로 겨울에도 잎이 푸르른
제주 대표 향토수종인 후박나무가 식재됩니다.

한편 공항서로와 동부두 교통섬,일주동로 삼양동 일부 구간에는
다년초 2만 8천여 본을 식재해 꽃길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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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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