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삼겹살' 제주관광 부정적 이미지 개선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5.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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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비계삼겹살'로 논란을 빚은 제주 관광업계가 부정적 이미지 개선에 나섭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최근 사태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관광사업체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강화 등의 대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지속되고 있는 고비용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재료비 등을 고려한 가격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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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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