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계삼겹살 미투 전국 확산
- 일회용컵 보증금제 1석 3조
- 이번주 누리꾼들이 관심 가진 뉴스는?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이번주 첫 소식은 비계 삼겹살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지난주 제주 비계 삼겹살 논란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비슷한 피해를 겪었다는 토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비계 삼겹살 미투'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는데요.
논란의 시작이었던 제주에서는 이미지 개선에 나섰습니다.
행정에서는 전수 조사와 함께 유통업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고요.
식당들도 자정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품질 좋은 제주 삼겹살이 더 많으니까
비계논란으로 삼겹살 너무 꺼리지 마시고
이번 주말 식사 메뉴로 맛있는 삼겹살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픽은 일회용컵 보증금제 이야기로 이어갑니다.
저는 얼마 전 몇달 동안 모아뒀던 일회용컵을 한번에 반납했는데요.
시행 초기와 달리 참여 업체가 많이 없다보니 모으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재활용 도움센터에 반납을 했더니 이렇게 10L 종량제 봉투를 덤으로 받았는데요.
일회용컵 5개당 봉투 1매를 받을 수 있고 최대 4매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잘 모아두셨다가 반납하셔서 보증금과 탄소중립포인트, 종량제 봉투까지 1석 3조 효과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날씨가 서서히 더워지는 요즘 꿀팁 하나 드리면
텀블러 챙겨 다니시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맛있고 시원하게 오랫동안 즐기시고 환경 보호에도 동참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마지막 픽은 한주 동안 누리꾼 여러분들이 관심 가져 주신 뉴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너튜브 채널에선 수확을 앞두고 많은 피해가 발생한
마늘 관련 뉴스가 조회수 5만에 육박하며 가장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이 밖에도 한화의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과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장애인의 구조신호 관련 이야기,
차고지증명제 3년차 소식 등이 높은 조회수를 보였는데요.
차고지증명제 뉴스의 경우 다른 지역 누리꾼들은 자신의 지역에 도입이 필요한 것 같다며
차량 증가를 억제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도내 누리꾼들은 원도심으로 이사하려면 차고지증명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거나,
다른지역에 등록하고 제주에서 운행하면서 차는 늘고
자동차세는 도외로 내고 있는 문제가 나타나는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포털에서는 어떤 뉴스가 관심을 받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5위는 불법 체류 중국인이 제주 금은방에서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다시 출국했다는 뉴스였습니다.
4위는 순간 조회수가 급 상승한 소식이었는데 22개월 아동이
비행기에서 심정지가 나타나 제주공항에 비상 착륙했다는 뉴스였습니다.
다행히 아이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하네요.
3위는 서귀포시 현직 공무원의 10차례에 걸친 횡령 적발 소식인데요.
감사원의 감사자료분석시스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번에 적발된 사례입니다.
2위는 너튜브에서 조회수가 높았던 마늘 관련 뉴스 소식이 차지했습니다.
이번주 대망의 1위는 다름 아닌 도내 3만대 렌터카를
자율주행차량으로 우선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었는데요.
어제 오후 늦게서야 업로드 된 소식인데 조회수는 한주 동안 전해드린 뉴스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나면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KCTV뉴스는 지금 방송뿐 아니라 이렇게 너튜브와 다음 포털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으니까요.
구독 하시고 많은 의견 남겨주시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