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10대, 호텔 환기구 파손 7미터 추락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5.10 11:49
영상닫기
어제(9) 오후 7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호텔에서
수학여행을 온 10대 학생이 지하 환기구 지붕이 파손되면서 7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호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본부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