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하추자-완도 운항' 10개월 만에 정상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5.13 15:22
영상닫기
제주와 하추자, 완도를 잇는 여객선 운항이 중단 10개월 만에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최근 제주와 하추자, 완도 항로를 잇는 신규 여객선 사업자에 대해
정기 여객운송사업면허를 교부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사업자는 내일(14일)부터
신규 여객선을 투입할 예정으로 운항이 중단된 지 10개월 만입니다.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선박은 2017년에 건조된 2천 300톤급으로
여객 240명과 승용차 45대를 실을 수 있고 하추자를 기항지로 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