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 김용원, 김경임, 김용민, 좌상은 기자의
'제주 소방관 순직사고 100일 무엇을 남겼나'가
한국케이블TV 올해 1분기 우수프로그램 보도분야에 선정돼 수상했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오늘(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1차 심사를 거친 출품작 80여 편 가운데 KCTV제주방송의
'제주 소방관 순직사고 연속 보도'를 포함해
보도분야 4편, 정규 3편 등 우수작 8편에 대해 시상했습니다.

'제주 소방관 순직사고 연속 보도'는 소방청 보고서 내용을 단독 입수해
순직 사고 뒤에 감춰진 현장 지휘 체계와
구조적 문제 등을 지적하고 대안을 이끌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