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제주본부, 해안동 목장 매각…예정가 880억 원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5.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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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제주지역본부가 20년간 보유하고 있던
제주시 '해안목장'을 매각합니다.

매각대상인 해안목장은 211만 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제주시 해안동 일대 산록도로가 통과하는
중산간 지역으로 공급 예정 가격은 880억 원입니다.

LH제주본부는 지난 2004년 개발사업을 위해
해당 목장을 취득해 보유해왔지만지난해 LH가
정부로부터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되자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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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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