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모든 노선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5.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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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부터 도내 모든 노선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버스 이용객 가운데 현금 승차비율은 9.8%에 불과하지만
현금 수입금 관리에 연간 1억 500만 원이 투입되면서
비용 절감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9월까지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후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기간 연장 또는 전면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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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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