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리 농막서 불, 60대 전신화상 등 2명 부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5.29 06:40

오늘(29일) 새벽 1시 5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에 있는
한 농막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 A씨가
전신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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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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