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아파트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5.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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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와 폭발음에 놀란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연기가 주위로 퍼지며 소방으로 52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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